수원시는 오는 12월까지 이재준 시장이 시내 44개 동을 방문해 주민과 소통하는 이른바 '새빛만남'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시는 새빛만남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동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수원시는 이 시장이 매교동 주민과의 첫 만남에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, 주요 정책과 함께 향후 운영 계획을 알렸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시장은 "누구나 잘 먹고 잘사는 수원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"며 "수원을 첨단과학연구도시로 만들어 국가 발전을 견인하겠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90914194956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